많이 자랐습니다. 고양이



이랬던 놈들이

이렇게나 컸어요. 다른데 줘야 되는데 시기가 늦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어미 밑에서 자라서 그런지 사람을 좀 피해다닙니다. 막상 잡히면 저항은 많이 않하네요.
나머지 두놈은 다른 사람이 가져갔습니다. 건강히 잘 살기를 바래야줘..
사람에게 잘 적응한 어미 봄이는 낮동안은 이렇게 줄에 매놔야 됩니다.
집에 들어와서인데 들어와도 크게 일내지는 않습니다.
쓰다듬어주면서 목밑을 만져보면 그르르~ 떨고 있습니다. 쓰다듬으니 좋다는 뜻 같습니다.
새끼들이 밥을 많이 먹는지 어미는 아직 살이 많이 않붙었네요.
누워있는 이놈은 수컷인데 어릴때부터 사람을 굉장이 피해다녔는데 커서도 그럽니다..
어릴때 길에서 잡혀와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만지는 것도 굉장히 싫어해서 다쳤을때 치료해주느라 애먹었습니다.
너무 도망다니고 할쿼서요. 밥먹을때만 만지면 가만히 있어요.
그르르도 않하는거 같습니다.
외부에서 오는 냥이들은 침입자로 보는지 경계를 합니다.
근데 새끼들하고 봄이하고는 잘 지냅니다.

덧글

  • 흑곰 2011/07/06 08:45 # 답글

    폭풍성장 ㅇㅅㅇ)ㅎ
  • 단잠 2011/07/07 23:42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미하고 따로 길러야 했었나봐요. 너무 도망다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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